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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속터미널 꽃시장 가는 법, 토요일 오전 방문 후기review 2020. 4. 19. 01:23
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져 집에도 화사한 변화를 주고자 꽃시장에 다녀왔어요.
고속터미널 생화도매상가 운영시간은 밤 11시 30분 - 다음날 오전 12시까지(일요일 휴무)이고
그 이후부터는 조화만 판매하니 방문에 참고하세요 !
고터 꽃시장 가는 법
저는 지하철을 타고 가서 지하철 이용기준으로 말씀드릴게요 .
생각보다 길이 복잡해서 헷갈리실텐데,
먼저 경부선/영동선 고속버스터미널 방향을 찾으시면 됩니다.
경부선/영동선 방향으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아트박스가 보이실텐데
그쪽 방향으로 쭉 가다보면
가운데 큰 나무 계단이 있는 에스컬레이터에 도착하실거에요.
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 3층까지 올라가시면 됩니다.
이 간판이 보인다면 잘 찾아가신거에요 :)
일요일은 상가 휴무이기 때문에 토요일 오전에 가면
꽃 세일을 많이 한다고 해서 이번엔 토요일 오전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.
예쁜 거베라 :)
한 송이만으로도 충분히 존재감을 발하는 .. 💛
저는 거베라 옐로우 컬러 한 단을 3000원에 구매했습니다.
같은 꽃도 매장마다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이곳저곳 돌아다녀보셔야해요 !
이렇게 세일 표시가 붙은 꽃들도 많았어요.
이 꽃의 이름은 '당근꽃'이라고 합니다.
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진짜 당근에서 나는 꽃이라고..
당근꽃은 한 단에 4천원에 구매 !
다음에 갈 때 사오고 싶은 꽃, 들풀같은 느낌이 너무 예뻐요.
이름을 말씀해주셨는데 기억이 안 나는 꽃 ..😞
이 꽃도 한단에 3천원에 구매했습니다.
전체적으로 토요일 오전이라고 싸게 파시는 분위기였어요.
덤으로 이것저것 주시는 분들도 봤고
튤립도 2단에 6천원정도? 했던 것 같아요.
저는 이번에 거베라, 당근꽃, 이름 모를 꽃(..)
3종류의 꽃을 총 10000원에 구입했습니다.
크.. 만원의 행복
이렇게 꽃을 풀어 놓고 다듬을 때 너무 행복해요.
제대로 배워본 적도 없지만, 나름대로의 결과물입니다. 🌼
(사진 속 가운데에 보이는 화병들도 꽃시장에서 저렴하게 구매했어요.)
코로나19 덕에 집에만 있으면서 2020의 봄을 놓친게 너무 아쉬웠는데
집에서라도 소소한 봄을 누려 보았네요.
다들 어떻게 이 시기를 견디고 계신가요?각자의 방법으로 힘든 시간 잘 이겨내 보아요 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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